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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강은구/김영학/서일국/김대겸/주성환/송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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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정성일/전상우/김대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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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Damn 조금씩 하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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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위로 내려앉는 것처럼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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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멈출 수도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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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에 보다 더 높은 곳을 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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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내가 이런 말을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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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라는 말로 내 목을 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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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새끼들의 말은 그냥 공연 하나로 종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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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내 할 일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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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z I`m Mother ******` 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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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누가 나를 가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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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에 썼던 두 달 만에 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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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125개 나 말고 누가 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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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말해봐 불가능할 거 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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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들 머리 위로 가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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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이 하는 말을 주워 담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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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난 죽이는 것들에만 반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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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rew My F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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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내 옆에 있는 여자애조차 존나 죽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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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 없이 작업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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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20대들과는 뭔가 다른 움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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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새에 급격하게 내 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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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고 있어 모든 중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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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이런 기분 모르겠지 Mot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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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연하게 행동해 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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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ive Me For My W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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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I Have Just Beg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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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이후로 한층 더 선명해지는 내 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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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m ******` Art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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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같던 과거는 전부다 잊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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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죽이는 거 아니면 움직이지 않아 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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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Giv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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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내 행동을 비난하며 말을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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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뀔 때는 오직 눈을 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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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묻힐 때 뿐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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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지는 한결같은 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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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싫어하는 애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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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무시하려 해봤겠지 Huh? 나름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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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대로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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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만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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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당연한 결과 난 쉴 틈 없이 달려왔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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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내지 5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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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간들을 올라가는 것들에만 집중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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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다 버렸지 휴식이란 단어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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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짓에만 몰두했고 다 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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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내 가족과의 시간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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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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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버려가면서까지 오직 내 꿈만 좇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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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단 한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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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이 나를 믿기 때문이지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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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의 아들이 무슨 일을 해내고 있는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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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관심 없어 이미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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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나를 믿고 뒤를 지켜준다 약속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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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 그 말이 내겐 됐어 힘이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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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나를 믿고 뒤를 지켜준다 약속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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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 그 말이 내겐 됐어 힘이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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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It Mo`****** 내 가족과 네 팀 내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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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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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도 안 하면서 음악 한다 하는 애들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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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줄 수 있는 건 딱 하나 오직 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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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 동료던 모르는 새끼 건 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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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아 내가 갖는 기분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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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다가 모든 걸 건 채로 살아 내가 어떤 놈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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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 이 랩을 들은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