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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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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GIANT/419/LoN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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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모든것의 꼭대기를 갈망했지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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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날 내려다 보겠어 그 누가 감히 어디를 나 대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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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보겠어 씨발 난 항상 예상하지 못할 짓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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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서 했지 Oh God 나는 언제나 기대이상을 하는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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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누군가의 눈에는 괴물일수도있겠지 내가 눈을 떳을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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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어가던 놈이었지 Oh **** That **** 그 놈이 어느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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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란 단어를 운운하며 이젠 신이란 놈이 앉은 자리를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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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삶을 살아 끝내주는 여자가 둘이나 있어 내곁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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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죽이는 일만 생겼지 하루 왠종일 쾌락속에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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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력에 노력에 노력을 더했고 발전에 발전을 해 매 해마다 Oh Dam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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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 끝이라고 마음 뿐이었고 머리채를 잡아가는 날만 늘어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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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뒤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남들보다 몇배는더 노력했어 매일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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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내가 이젠 소파에 앉아 남의 자격을 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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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는 꽤 빠른속도로 커졌어 나 조차도 소름돋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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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업에 미쳤었지 내 눈에 불을켰어 남들은 놀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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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팀을 맨위에다 올려다 놔야 돼 난 그런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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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 과거의 난 이런 존재를 꿈만 꿨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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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랩을했어 난 올라서기위해 나를 통제해 철저히 Oh 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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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까 내리려 안달이 났던 선생도 내 안부를 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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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답장을 원한다면 니 문자 말머리에 왕이란 단어를 붙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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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무릎을 꿇어라 Cause I`m King ICE King 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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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양손을 모아라 Cause I`m King 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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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향해 머리를 숙여라 Cause I`m KIng ICE King 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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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 찬양할 지어다 Yeah I`m KIng IC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