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 희 |
Artist | Collings |
Album | 희 |
作词 : 김성수 | |
作曲 : 김성수/이수민 | |
맘이 아픈 나의 기억들이 | |
가슴에 구멍이 난 채로 | |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 |
다시 혼자 남겨졌을뿐 | |
진심을 다해서 기억하려 | |
상처를 바람에 씻고서 | |
엉켜버린 기억 잊고싶어 | |
이제 모두 가슴에 묻고 | |
창문을 크게 열고 | |
두 팔을 크게 벌리고 | |
모든걸 바람에 날려 | |
내일이면 행복이 찾아올거라고 | |
그런 똑같은 기대들로 | |
내일이면 모든게 다 꿈일거라고 | |
모두 한 편의 영화였다고 | |
숨 처럼 내 곁에 함께했고 | |
지금도 내 가슴속에 | |
소중한 기억들 이젠 놔주려 | |
나 혼자 준비를 하고 | |
창문을 크게 열고 | |
두 팔을 크게 벌리고 | |
모든걸 바람에 날려 | |
내일이면 행복이 찾아 올거라고 | |
그런 똑같은 기대들로 | |
내일이면 모든게 다 꿈일거라고 | |
모두 한 편의 영화였다고 |
zuò cí : | |
zuò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