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지연 | |
作曲 : 지연 | |
이르게 밤이 찾아온 계절은 | |
하루가 길고 더디다 | |
오늘이 지는 새벽 끝에 | |
외로이 누워 너를 그려본다 | |
감은 눈에 그려지는 | |
너와 나의 추억들은 | |
덧 없이 하나 둘 멀어져가고 | |
애타는 사랑에 쉬이 올 줄 몰랐던 | |
이별은 우릴 지켜봤구나 | |
초라히 움츠러든 나의 마음아 | |
지는 낙엽처럼 볼품 없구나 | |
평소처럼 어둡던 너의 마음아 | |
침묵하는 사랑마저 사랑했구나 | |
슬픔안고 품어내는 나의 모습아 | |
머문 눈물들이 안쓰럽구나 | |
스쳐가는 사랑아 나의 사랑아 | |
오지않는 사랑마저 사랑했구나 | |
올 리 없는 사랑마저 사랑했구나 |
zuo ci : | |
zuo qu : | |
zuò cí : | |
zuò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