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였었어 지나고 보니 | |
그 땐 왜 그랬는지 | |
나를 위해 그런줄도 몰랐어 | |
깜깜한 밤이 되고 보니 | |
내 앞길을 밝혀주며 작은 빛이 | |
되어 줬던 너 | |
넘어지고 아플 때 마다 | |
나보다 더 아프면서도 | |
오히려 아무런 말없이 날 일으켜 | |
세워주던 너의 미소가 생각 나 | |
미안해 미안해 오해 였었어 | |
진심 이었어 지나고 보니 | |
그 땐 왜 그랬는지 | |
나 때문에 우는줄도 몰랐어 | |
너없는 밤이 되고 보니 | |
내 앞길을 밝혀주며 작은 꿈이 | |
되어 줬던 너 | |
넘어지고 아플 때 마다 | |
나보다 더 아프면서도 | |
오히려 아무런 말없이 날 일으켜 | |
세워주던 너의 미소가 생각 나 | |
미안해 미안해 오해 였었어 | |
미안해 미안해 오해 였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