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
作词 : 장범준 |
[00:01.000] |
作曲 : 장범준 |
[00:19.424] |
아직은 알수 없는 도시의 탁한 밤 |
[00:26.843] |
술취한 사람들 사이로 무거운 앰플들고 서성거렸네 |
[00:35.135] |
아직은 답이 없는 이십대의 늦여름 밤 |
[00:42.884] |
무거운 어깨 너머로 술취한 사람처럼 전활 걸었네 |
[00:52.715] |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
[01:00.562] |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일 없는거지 |
[01:08.614] |
난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
[01:16.980] |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 |
[01:45.248] |
아직 끝나지 않는 서울의 빛나는 밤 |
[01:52.961] |
화려한 조명들 사이로 오래된 기탈 들고 서성거렸네 |
[02:01.131] |
아직 떠날 수 없는 젊음의 아름다운 밤 |
[02:08.990] |
독한 담배를 피고서 술취한 사람처럼 어지러웠네 |
[02:19.046] |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
[02:26.501] |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일 없는 거지 |
[02:34.438] |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
[02:42.982] |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 |
[02:52.989] |
모든걸 다 주어도 |
[02:56.103] |
정말 괜찮나요 이십대가 끝나고 나면 이모든 것 들을 |
[03:11.366] |
모두다 내 탓이었다고 말할 수 있게 에에 말할수 있게 |
[03:39.046] |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
[03:46.471] |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일 없는 거지 |
[03:54.614] |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
[04:02.710] |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