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 하늘은 참 설레게도 아름다웠어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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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이윤/이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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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이윤/이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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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대는 기차에 몸을 맡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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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서울의 밤 하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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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설레게도 아름다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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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그저 좋아 무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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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온 꿈을 향한 여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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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시작되게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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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하나 누일 작은 방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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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워내는 내 작은 노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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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초라하지 않아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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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져서 꿈 하나하날 이뤄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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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이 길에서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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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노랠 꿈꾸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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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에서도 누구 앞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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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나는 늘 노래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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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하나 누일 작은 방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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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워내는 내 작은 노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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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초라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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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커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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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하나하날 이뤄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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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이 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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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같은 노랠 꿈꾸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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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에서도 누구 앞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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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나는 늘 노래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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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내 결정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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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힘이 들어도 괜찮다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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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열어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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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를 걸어가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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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이 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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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같은 노랠 꿈꾸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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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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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앞에서도 살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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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노래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