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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씨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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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씨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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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늦은 밤 새벽에 잘 지내냐는 너의 문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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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낸다 웃으면서 애써 태연한척 해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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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한 추억들이 떠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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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 왔었던 눈물이 울컥 쏟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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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잡지마 다시 돌아갈 수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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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마 우린 함께할 수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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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은 잡지마 좋았던 추억만 남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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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은 찾지마 이제 남은 건 시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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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돌아섰던 얼음 같은 너의 뒷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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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에 찾아오는 악몽이 돼 날 괴롭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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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한 추억들이 떠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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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 왔었던 눈물이 울컥 쏟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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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잡지마 다시 돌아갈 수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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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마 우린 함께할 수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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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은 잡지마 좋았던 추억만 남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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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은 찾지마 이제 남은 건 시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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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지워 보려해도 자국은 그대로 지워지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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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새겨져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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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잡지마 다시 돌아갈 수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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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마 우린 함께할 수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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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은 잡지마 좋았던 추억만 남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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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은 찾지마 이제 남은 건 시간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