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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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문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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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문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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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추워졌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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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시간도 많이 지나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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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무색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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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넌 내 머리 내 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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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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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라지지 않는 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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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맘속엔 이미 난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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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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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랐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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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웃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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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수도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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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할 시간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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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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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떻게 웃을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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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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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그리는 내 시간은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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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멈춰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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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무색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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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넌 내 머리 내 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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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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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라지지 않는 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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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맘속엔 이미 난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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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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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랐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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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웃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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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수도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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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할 시간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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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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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떻게 웃을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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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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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그리는 내 시간은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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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멈춰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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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라지지 않는 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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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맘속엔 이미 난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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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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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랐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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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웃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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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수도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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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할 시간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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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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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떻게 웃을 수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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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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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온도와 내 시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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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남아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