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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like 혼마구로 fresh like 혼마구로 e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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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verse 만들어 장인정신으로 e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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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두려워 체급이 또 불어 e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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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art nouveau 시작은 내 음악으로 e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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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속에서 내 색깔 찾지 원래부터 그랬던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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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이 쌓아놓은 담장 능글맞게 넘지 난 구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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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상하는 내 실주가는 북진하다못해 만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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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의 갈증 다 stop 내가 확실한 관개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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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잡사바 이런맛 잘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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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t **** with ma flavor 자신있다면 어서덤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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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my style if u want it 얼마든지 갖다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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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출처가 누군지 안밝히면 너 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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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순환중 고인물이길 거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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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는 물의 흐름을 바꿔버리는게 유일한 포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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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내 목을 조여 해결되지 않은 호흡곤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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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없이 내 모습을 보고 다른 차원에서 나와 접선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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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fresh so fresh like 혼마구로 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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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 펄떡 펄떡 펄떡 존나 펄떡거려 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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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fresh so fresh like 혼마구로 ey |
| [01:27.859] |
cash cash cheese cake 나의 통장으로 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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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날것 말 그대로 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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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난데 어쩔 난 이대로 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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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날것 말 그대로 날것 |
| [01:40.252] |
내가 난데 어쩔 난 이대로 살꺼야 |
| [01:43.794] |
갖은 핑계로 작업을 연기하는 fake ass 들과는 I dont **** w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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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빠는 병신들이 밥그릇을 논하는게 웃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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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건 좆도 없으면서 문화가 어쩌고 저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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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노래가 지 맘에 안들고 끼리끼리 발전없는 토론회를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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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ovin and movin like Coogie 신선함을 유지하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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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늘어나 꿈의 크기 내 미래 여친은 so bad and bouj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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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못 취하는 휴식 물이 맨날 들어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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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수기때부터 노 젓기 훈련 계속 하고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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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를 보수로 포장하고 |
| [02:12.725] |
들어주길 바라면서 귀를 쳐 닫어 |
| [02:16.057] |
안되는 새끼들은 이유가 확실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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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부족을 인정안하고 외부요인 찾기 바쁘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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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시간에 난 grindin on my own 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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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좆도 관심없어 니들이 하는 코스프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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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신선하게 내 태도를 유지하는게 맞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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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온도에다 내 자신을 박제하고 여태까지 나오질 않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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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fresh so fresh like 혼마구로 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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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 펄떡 펄떡 펄떡 존나 펄떡거려 ey |
| [02:42.315] |
fresh fresh so fresh like 혼마구로 ey |
| [02:45.757] |
cash cash cheese cake 나의 통장으로 ey |
| [02:48.820] |
말 그대로 날것 말 그대로 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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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난데 어쩔 난 이대로 살꺼야 |
| [02:54.618] |
말 그대로 날것 말 그대로 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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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난데 어쩔 난 이대로 살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