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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코울슬로(Coulslaw))/일공육공(1060)/Shaw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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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시크릿 스태시(Secret St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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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st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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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년간 뭘 했는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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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은 사람 몇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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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었는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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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린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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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흘렸고 빙판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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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 보다 어려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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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들이 난 미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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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우린 추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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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거지같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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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now I am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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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을 난 배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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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을건 없지 날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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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I gonna shine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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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과 동시에 시간이 없는걸 아니까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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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갈래 거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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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밟아야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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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기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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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만 쳐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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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I can't 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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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더 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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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잊지말고 기억해줘 지금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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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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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어딨는지도 모를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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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만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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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믿는 사람 실망 시키긴 싫어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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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 just different days aint no 9 to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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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we aint leaving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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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in't leaving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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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in't leaving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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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 just different days aint no 9 to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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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we aint leaving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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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in't leaving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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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in't leaving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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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치 않는 야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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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걸 내 메모장에 적어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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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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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느껴지네.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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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엄마와 나눴던 대화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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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를 슬픈 공기가 칸을 채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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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장가 가는건 보고 죽고 싶단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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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말 앞에서 난 왜 할 말을 잃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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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효도 하고 싶어, 내가 망가지지 않는 이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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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내 가족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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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인걸, 그 사람들 아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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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alcoholic 아님 nicotine addi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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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suic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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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나 아직 끈 놓지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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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시간, 쪼개서 잘 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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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달란 말도 안할게, 난 널 믿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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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널 믿는 만큼 나도 날 믿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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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 just different days aint no 9 to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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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we aint leaving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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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in't leaving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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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in't leaving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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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 just different days aint no 9 to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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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we aint leaving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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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in't leaving no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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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in't leaving no w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