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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털고나서 차버려. 내게 내민 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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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려 날 건드려 보는애들 모두 다 콩 까듯이 까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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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페티시즘 환자들은 가운데 잡으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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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내가 뱉은 랩들은 애들은 벌써 여러명 가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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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들어야지. 그래야 뭐라도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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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그귀는 장식. 그니까 들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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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이하의 노래 사이에서도 환히 빛 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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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나는건 나에게 시간 문제 꾸준히 잠식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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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풍 랩으로 날마다 허풍떠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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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 속으로 날리는 장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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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이 나의 무기요. 죄인들 머리 숙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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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빨던가 잘리던가 그것이 문제로다 h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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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만들어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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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지배처럼 안뱉지 무엇보다 깊이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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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이 낼 수 없는 거친 랩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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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때 멈출께 그런데 어쩌지 난 매우 씩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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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흰 픽픽거려 너무 안쓰럽지만 이젠 뒤질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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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 a change need a fresh 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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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who back? nuttyverse co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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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흰 머저리, 구더기, 이바닥 오염의 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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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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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소리좀 안나게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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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로 똥누는 애들 일렬 종대로 세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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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묻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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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그따구로 배웠냐? 모르면 가만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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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들아 모두 배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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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안, 방구석 연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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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뭘 먹고 누굴 씹던 아무도 절대 관심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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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엔 민증 뒷자리 처음이 4짜리 솜털이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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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헤~ 거리며 손가락에 불나 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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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랩을 해 ? 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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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 배고픈 이바닥. 네가 배고픔을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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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치킨 먹었던데? 거기다 맥주 까지 장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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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가난해? 어디서 개아릴 틀어. 참 황당해 제발 반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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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죄요 못하는 건 더 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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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너흴 패도 잘못은 너네일 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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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 방망이 맛좀 봐 때론 노력이 안먹힐 때도 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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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쳤거든 얼릉 퍼뜩 접어라 폐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