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 Track 2 |
Artist | Deadpine |
Artist | greenblue |
Album | 충분히 앓아내기 |
作词 : Deadpine | |
作曲 : Deadpine | |
02. Track 2 (feat.greenblue) | |
크게 쓰인 글씨는 믿지 않아요 | |
말도 사랑도 | |
죄로 여겨지는 것들과 붙잡으려는 것들도 | |
내가 디딘 건 편안한 쓸쓸함과 사람들의 약속 | |
바람이 불고 파도가 오고 가듯 | |
시간이 지나 알맞게 낡아가듯 | |
알 수 없이 생겨났듯 기꺼이 사라지길 | |
시간이 지나 알맞게 낡아가듯 | |
알 수 없이 생겨났듯 기꺼이 사라지길 | |
zuò cí : Deadpine | |
zuò qǔ : Deadpine | |
02. Track 2 feat. greenblu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