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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낙천/J.c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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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낙천/J.cob/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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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좀 다른 color 폭넓은 spect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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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thm styler. 새로운 걸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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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better, do better , do better, do b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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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역작을 남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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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박자 Beat 내겐 도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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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ongue is like the brush. 보다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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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Rhyme은 물감. 이미 색은 다 골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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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폭의 명화를 그려 마치 고화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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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선명한 색감. rhythmical 한 붓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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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사람들의 눈은 이미 다 붙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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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될 즘이면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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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함께 또 하나 탄생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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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눈을 못 떼지. 절묘한 rhythm pain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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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하는 색칠공부 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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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거 안 해. ye i'm differ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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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화나 그리는 놈들이랑은 안 어울리니까 비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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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액자로도 내 그림은 못 가둬 난 freed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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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도 없지 Canvas에 어떤 물감을 뿌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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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이 나와. 쉽게 예술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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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능 있는 화가 물론 이건 Rap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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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좀 다른 color 폭넓은 spect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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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thm styler. 새로운 걸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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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better, do better , do better, do b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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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역작을 남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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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어린이 낙서 같지만 그 실상 범접하지 못할 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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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이 그림이라면 나 역시 일반적이진 않을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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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나 현대미술에 이름이 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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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리듬엔 갖다 대지 마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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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드르륵 정형화된 요즘 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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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쟁이들아 고맙다 너희 덕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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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 바닥이 크지를 않는 거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