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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두드리는 꿈이라는 먼 훗날의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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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 없는 어렴풋한 풍경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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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m weary, Cause Im we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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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m weary, Cause Im we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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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힐 듯 내달려가는 이 세상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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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귀를 막고 어린 시절의 노래를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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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시작도 없이 자라난 기억의 숲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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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헤매다 멍울진 가슴을 달랜다 |
[01:38.460] |
Because Im weary, Cause Im we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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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0] |
힘겨운 오늘 하루 유난히도 떨려오는 심장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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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찡그려도 지울 수 없는 서먹한 두근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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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 love you, Cause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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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 love you, Cause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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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바람결이 옷깃을 뚫고 가슴에 닿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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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잊지 못한 그 때 일들이 눈 앞을 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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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방황과 고뇌의 평행선 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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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땀방울을 닦아내며 숨을 고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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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 love you, Cause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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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멎을 듯 내달려가는 이 세상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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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귀를 막고 어린 시절의 노래를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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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시작도 없이 자라난 기억의 숲에서 |
[04:08.400] |
이리저리 헤매다 멍울진 가슴을 달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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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m weary, Cause Im weary |
[04:26.400] |
Because Im weary, Cause Im we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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