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180] |
먹고 또 먹고 먹어봐도 |
[00:11.410] |
배고파 고파 니가 보고파 |
[00:15.050] |
사랑했던 맘이 보고팠던 맘이 |
[00:18.630] |
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
[00:22.540] |
(너를 사랑해) 따뜻해서 니가 난 좋아 |
[00:26.290] |
(너만 좋아해) 맛있어서 니가 좋아 |
[00:29.640] |
(후루룩 짭짭 냠냠 맛있어서 좋아) (hururuk jjapjjap nyamnyam |
[00:33.150] |
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
[00:37.300] |
우동 동동동 동동도로동 |
[00:46.070] |
우동 동동동 동동도로동乌冬~~~ |
[00:53.270] |
날이 추워 추워 너무 추워 나를 안아줘 |
[00:59.900] |
맘이 시려 시려 너무 시려 나를 안아줘 |
[01:07.220] |
너의 목도리가 되줄게(포근하게) |
[01:11.500] |
너의 귀마개가 되줄게(따스하게) |
[01:14.610] |
차가워진 너의 손과 너의 맘을 |
[01:18.690] |
따끈따끈 따끈하게 해줄게 (우 우 게 해줄게) |
[01:22.800] |
먹고 또 먹고 먹어봐도 |
[01:25.970] |
배고파 고파 니가 보고파 |
[01:29.510] |
사랑했던 맘이 보고팠던 맘이 |
[01:33.230] |
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
[01:36.950] |
(너를 사랑해) 따뜻해서 니가 난 좋아 |
[01:40.640] |
(너만 좋아해) 맛있어서 니가 좋아 |
[01:44.300] |
(후루룩 짭짭 냠냠 맛있어서 좋아)(hururuk jjapjjap nyamnyam |
[01:47.760] |
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
[01:53.440] |
때론 매콤하고 달콤하고 쫄깃 쫄깃해 |
[02:00.540] |
때론 부드럽고 개운한게 자꾸 손이가 |
[02:07.280] |
니가 좋아하는 거라면 (나도 좋아) |
[02:11.240] |
니가 즐겨 찾는 거라면 (나도 좋아) |
[02:15.020] |
하루에 몇 번이라도 나는 좋아 |
[02:19.420] |
처음처럼 맛있게 먹어 줄게 (우 우 먹어줄게) |
[02:22.340] |
먹고 또 먹고 먹어봐도 |
[02:25.960] |
배고파 고파 니가 보고파 |
[02:29.530] |
사랑했던 맘이 보고팠던 맘이 |
[02:33.180] |
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
[02:36.940] |
(너를 사랑해) 따뜻해서 니가 난 좋아 |
[02:40.680] |
(너만 좋아해) 맛있어서 니가 좋아 ~우우 |
[02:44.700] |
(후루룩 짭짭 냠냠 맛있어서 좋아) |
[02:47.760] |
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
[02:55.710] |
동동도로동 |
[02:59.650] |
우동 동동동 동동도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