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5.54] |
어깨가 부딪혀도 바쁜 걸음들 |
| [00:22.38] |
소리 지르는 자동차 어지러워져 |
| [00:29.62] |
뛰어가고 있을까 넘어지면 다시 또 일어날 수 있을까 |
| [00:37.08] |
검은 밧줄로 치장한 전봇대 |
| [00:41.13] |
반쯤 벗겨진 벌거숭이 벽지 |
| [00:44.97] |
그 위의 하늘은 검게만 보여 |
| [00:52.48] |
바래가고 있을까 비가 내려 다시 또 씻어낼 수 있을까 |
| [00:59.39] |
난 가만히 있어도 뒤돌아서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아 |
| [01:07.49] |
이유도 버리고 의미도 상실한 |
| [01:14.77] |
난 뛰어 보아도 제자리에서 나아가질 않아 오~ |
| [01:22.78] |
오해만 쌓이고 존재를 상실한 거야 |
| [01:29.56] |
기억을 더듬기엔 바쁜 시간들 |
| [01:36.56] |
시계 바늘이 닿는 곳 어지러워져 |
| [01:43.76] |
지워가고 있을까 돌아보면 다시 또 기약할 수 있을까 |
| [01:59.10] |
검은 정의로 치장한 사람들 |
| [02:03.20] |
반쯤 벗겨진 외면받은 진실 |
| [02:07.25] |
그 위의 하늘은 검게만 보여 |
| [02:14.65] |
미워하고 있을까 비가 오면 다시 또 시작할 수 있을까 |
| [02:21.84] |
난 가만히 있어도 뒤돌아서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아 |
| [02:29.54] |
이유도 버리고 의미도 상실한 |
| [02:37.14] |
난 뛰어 보아도 제자리에서 나아가질 않아 오~ |
| [02:44.89] |
오해만 쌓이고 존재를 상실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