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590] |
파란 불 신호등처럼 |
[00:08.900] |
그대의 맘이 열리고 |
[00:15.180] |
가벼운 속삭임이 바람결에 묻어오면 |
[00:24.660] |
실없이 웃음만이 흘러 |
[00:31.020] |
빨간색 신호등처럼 |
[00:35.390] |
오늘은 맘이 닫히고 |
[00:42.120] |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
[00:47.030] |
날 부르면 도망가고 싶어 어디로 |
[00:54.870] |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
[01:00.730] |
언제 내게 올지 모르는 너 |
[01:07.990] |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
[01:12.910] |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
[01:19.800] |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
[01:26.340] |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
[01:33.770] |
축 처진 내 어깨를 툭 치며 힘을 내라고 해 |
[01:42.120] |
courage, elle reviendra un jour |
[01:53.000] |
아침에 빵 사러 가기 |
[01:59.560] |
슈퍼에서 산 물 들기 |
[02:06.000] |
시청에 가는 일도 심부름 하는 일도 |
[02:11.830] |
너의 키스 하나면 돼 언제나 |
[02:18.280] |
헝클어진 머리카락 (헝클어진 머리카락) |
[02:24.970] |
구석에 웅크려 앉아 (구석에 웅크려 앉아) |
[02:34.180] |
꼼지락 빨간 발톱 등 뒤로 보일 땐 위험해 |
[02:40.530] |
눈치만 보고 있어 몰래 |
[02:44.400] |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
[02:50.760] |
언제 내게 올지 모르는 너 |
[02:57.710] |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
[03:02.710] |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
[03:10.110] |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
[03:15.140] |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
[03:22.630] |
축 처진 내 어깨를 툭 치며 힘을 내라고 해 |
[03:31.900] |
courage, elle reviendra un jour |
[03:36.160] |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
[03:42.140] |
언제 내게 올지 모르는 너 |
[03:49.340] |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
[03:54.310] |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
[04:01.290] |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
[04:07.380] |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
[04:15.000] |
축 처진 내 어깨를 툭 치며 힘을 내라고 해 |
[04:22.930] |
courage, elle reviendra un jour |
[04:3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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