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6.98] | 서먹서먹한 시선 얼빠진 표정으로 우리의 말들은 일그러져가네 |
[00:47.32] | 진심을 가득 담아 노랠 불러보지만 이제는 나조차도 자신이 없어 |
[01:03.20] | 누군가 말하네 거침없는 말이 있다고 한줄기 희망일까 부질없는 열망일까 |
[01:28.68] | 진심을 가득 담아 노래를 불러보네 |
[01:44.32] | 진심을 가득 담아 노랠 불러보지만 |
[01:59.62] | 진심을 가득 담아 노랠 불러보네 |
[02:07.30] | 누군가 말하네 거침없는 말이 있다고 한줄기 희망일까 부질없는 열망일까 |
[02:22.78] | 웃으며 떠나네 자유로운 말을 찾아서 한줄기 희망이든 부질없는 열망이든 |
[02:40.08] | 상관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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