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가는 거리를 보다가 창가에 기대어 울었소 | |
아름다운가 지나간 추억 그렇게 생각이 나요 | |
비나릴 구름같이 어두운 이마음 창가에 식은 나의 찻잔 | |
잊혀지는가 모두 그렇게, 알면서 잊은 것처럼 | |
우~ 사랑이었을때 그대 행복하다고 웃던 모습 그리워 | |
이제는 어둠에 깨져버린 우리는 꽃병같이 이렇게 기억속에나 만나리 우우우~ 우~ | |
비나릴 구름같이 어두운 이마음 창가에 식은 나의 찻잔 | |
잊혀지는가 모두 그렇게.. 알면서 잊은 것처럼 | |
우! 사랑이었을때 그대 행복하다고 웃던 모습 그리워 | |
이제는 어둠에 깨져버린 우리는 꽃병같이 이렇게 기억속에나 만나리 우우우~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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