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3.746] |
가슴이 아파 너무 아파 |
| [00:10.570] |
어떻게 해 어떻게 해 |
| [00:14.763] |
맘을 쓸수록 맘이 헤져 닳아가 |
| [00:25.131] |
yo 그저 떠나는 사람을 잡아두려는 외줄타기 곡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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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했던 고해와 내 감정의 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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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다른 여행 사랑의 길을 잃은 내 신세 |
| [00:34.321] |
강둑에 버려지고 남루한 돛단배 |
| [00:37.106] |
주술 같은 독백과 사랑한다는 고백 |
| [00:39.910] |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아직 널 사랑해 |
| [00:42.728] |
곁에 둘 수 없는 거라면 다 두고 떠날래 |
| [00:45.166] |
나는 무엇이든 할래 가라 |
| [00:46.888] |
그댈 더는 볼 수 없는 철창 안에 날 가두고 |
| [00:49.630] |
피눈물 쏟아내는 탄식과 절규는 아픔을 동반해 |
| [00:53.694] |
이제 더이상은 볼 수가 없네 숨쉬는 동안에 |
| [00:56.564] |
널 잊는 건 나일테니 모진 건 그만해 |
| [00:59.360] |
상처 위로 물을 주니 자라나는 흉터 |
| [01:01.958] |
너의 목소리와 숨소리 그 긴머리와 향기 |
| [01:04.956] |
이 모든 게 뒤엉켜 그리움과 뒤섞여 |
| [01:07.741] |
날 지탱하던 것마저 널 잊으라고 가르쳐 |
| [01:10.630] |
가슴이 아파 너무 아파 |
| [01:17.437] |
어떻게 해 어떻게 해 |
| [01:21.737] |
맘을 쓸수록 맘이 헤져 닳아가 |
| [01:32.625] |
가끔은 당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참기도 했지 |
| [01:35.217] |
혹시나 사라질까 |
| [01:36.397] |
내옆에 있는 당신을 바라보며 두눈을 감기도 했지 |
| [01:39.368] |
선잠에서 깨면 내곁에 당신을 괜시리 콕콕 찔러보기도 하고 |
| [01:42.846] |
이름을 불러보기도 했지 |
| [01:44.642] |
그것도 모자라다 싶어 살며시 깨물어서 |
| [01:46.620] |
당신이 아파 하는 소리에 안심하기도 했지 |
| [01:49.287] |
그리고 가끔은 당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참기도 했지 |
| [01:52.754] |
가끔은 당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참기도 했지 |
| [01:55.302] |
때로는 당신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참기도 했지 |
| [01:57.557] |
내곁을 떠나갈까 |
| [01:58.974] |
떠나면 어디든 따라갈거야 속으로 위안을 삼기도 했지 |
| [02:01.681] |
널 가두려 애쓰지 않아도 내 안에 새겨진 너를 볼때 |
| [02:04.120] |
널 닮으려 애쓰지 않아도 내게서 너를 볼때 |
| [02:06.428] |
너는 존재하기에 함께하는 게 당연한 나의 사랑 |
| [02:08.972] |
나를 빛나게 해주는 유일한 사람 메마른 영혼을 적시는 바람 |
| [02:12.278] |
이길을 따라 걸어가다 만약 남은 행복을 모두 다 버리게 하면 |
| [02:15.022] |
영원히 당신의 곁에서 숨쉬고 싶어 마냥 |
| [02:17.621] |
눈물이 나와 터져나와 |
| [02:24.402] |
그리워 그리워 |
| [02:28.730] |
잊으려해도 잊어내지 못하니 |
| [02:39.591] |
온 세상이 다 멈추고 내 심장이 또 멎으면 |
| [02:45.137] |
널 그 때라면 끝낼까 |
| [02:59.348] |
낫지 않아 난 어떻게 해도 낫지 않을걸 알아 난 |
| [03:10.591] |
내안에 살아 그냥 살아 |
| [03:17.433] |
날 해쳐도 되니 |
| [03:21.668] |
yo 널 잊는 건 나일테니 모진 건 그만해 |
| [03:24.480] |
탄식과 절규는 아픔을 동반해 |
| [03:27.332] |
첫번째는 그녀를 너무나 사랑했어 |
| [03:29.667] |
두번짼 그녀보다도 자신을 너무나 사랑했어 |
| [03:32.929] |
널 잊는 건 나일테니 모진 건 그만해 |
| [03:35.689] |
탄식과 절규는 아픔을 동반해 |
| [03:38.477] |
세번째 사랑이라는 감정조차도 사라졌어 |
| [03:40.845] |
내곁을 떠나가버린걸 이제야 깨달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