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신영수 | |
作曲 : 장사익 | |
바보 온달 | |
여보 여보 낭군님 난 당신을 그냥 두었어야 했어 | |
꽃을 사랑하고 고라니 토끼와 뛰놀던 | |
가진 것 없어 미움도 걱정도 지니지 않았던 | |
전쟁 같은 건 몰라도 기쁘고 놀리고 돌 던져도 그저 웃던 | |
바보 성자 | |
온달 당신 | |
난 당신을 용맹한 장군도 유능한 인재도 만들지 말았어야 했어 | |
당신이 죽어 땅이 돼서야 나는 알았네 | |
여보 여보 낭군님 난 당신을 그냥 두었어야 했어 |
zuo ci : | |
zuo qu : | |
zuò cí : | |
zuò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