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8.82] |
그런 표정은 싫어. |
[00:42.13] |
날 다 주어도 멀어질 널 또 붙잡아. |
[00:49.69] |
Yeah~ |
[00:51.73] |
이 시간 앞에서 우리 서로 |
[00:56.91] |
바라만 보다 돌아서야 하니까. |
[01:02.05] |
|
[01:04.31] |
아무리 애를 써도 (돌이킬 수 없는) |
[01:08.04] |
아무리 불러봐 도 (닿지가 않아) |
[01:11.47] |
하늘이여 오늘도 (내일도) |
[01:14.07] |
이 기돌 들어줘 (그녈 불러줘) |
[01:17.64] |
아무리 애를 써도 (넌 날 버리고) |
[01:21.49] |
아무리 널 불러봐 도 (대답이 없어) |
[01:24.96] |
하루에 수백 번도 (널널널) |
[01:28.16] |
부르는 날 |
[01:29.67] |
|
[01:31.58] |
알잖아 넌 내 맘 우리가 이렇게 끝날 수 없단 걸 |
[01:38.37] |
너의 옆에 그 남자 보다 난 널 사랑한다는 걸 Baby~ |
[01:49.06] |
아닌 건 말야.. 아닌 건 아냐! |
[01:52.14] |
(너와 함께 했던 시간 모두 거짓말이 되는 것) |
[01:55.84] |
아닌 건 말야.. 아닌 건 아냐!! |
[01:58.75] |
(이렇게 끝낼 수 없어 나는 너를 사랑하는 걸) |
[02:02.60] |
아닌 건 말야 또 너와 내가 |
[02:05.46] |
아프게 베어진 이 사이가 |
[02:09.02] |
아물 수 있다고 (사랑할 수 있다고) |
[02:12.34] |
그렇게 착각 하고 또 나 하루를 살아 |
[02:15.88] |
|
[02:30.29] |
아닌 건 아니라고 그걸 말이라고 하니? |
[02:33.23] |
삼년이나 지나도 눈물 많이 나고 아직.. |
[02:36.66] |
반 정도 미친놈 같이 모두가 날 대해 요샌. |
[02:40.03] |
순 한잔하잔 전화도 다 무시당하곤 해. |
[02:43.62] |
내 동생, 형, 친구 다 날 측은하게만 봐. |
[02:47.00] |
그래 난 동처럼 차였지 축구장에 갈까? |
[02:50.39] |
가끔씩 내 안부 묻는 너 술 취했단 거 알아. |
[02:54.14] |
딱 그 정도지 알면서 안 피했던건 말이야 |
[02:57.61] |
그래 자존심도 없고 쎈척할 맘도 없어. |
[03:01.03] |
그 날을 생각하면 아직 너 죽도록 미워서. |
[03:04.37] |
안주거리 삼아 욕하는 것도 참 못할짓. |
[03:07.67] |
잃어버린 너라는 열쇠는 날 잠궈놨지. |
[03:10.98] |
알잖아 넌 내 맘 우리가 이렇게 끝날 수 없단 걸 |
[03:17.85] |
너의 옆에 그 남자 보다 난 널 사랑한다는 걸 Baby |
[03:28.44] |
아닌 건 말야.. 아닌 건 아냐! |
[03:31.33] |
(너와 함께 했던 시간 모두 거짓말이 되는 것) |
[03:35.83] |
아닌 건 말야.. 아닌 건 아냐!! |
[03:38.12] |
(이렇게 끝낼 수 없어 나는 너를 사랑하는 걸) |
[03:42.58] |
아닌 건 말야 또 너와 내가 |
[03:44.92] |
아프게 베어진 이 사이가 |
[03:48.45] |
아물 수 있다고 (사랑할 수 있다고) |
[03:51.57] |
그렇게 착각 하고 또 나 하루를 살아 |
[03:55.60] |
아닌 건 말야.. 아닌 건 아냐! |
[04:02.60] |
아닌 건 말야.. 아닌 건 아냐! |
[04:05.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