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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리톨(Lit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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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PaMer/리톨(Lit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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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박지로 날 가두려 하지만 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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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겉모습이 너의 시선을 잡아도 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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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판단할 수 있는 건 내 깊이가 아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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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벗어날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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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라도 나는 힘껏 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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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little back girl 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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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만을 믿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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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 사이 가느다란 이 시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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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에 줄처럼 잡아 두고 싶지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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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알아 나는 너무 가볍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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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겉은 화장처럼 소모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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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껍질을 까고 얼른 날아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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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위를 배외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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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 너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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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이브가 아닌 나의 영혼 그 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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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느낀다면 담엔 널 데리러 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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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girl don't worry abou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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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girl don't worry abou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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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멈추지 마 붉은 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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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몸을 감싸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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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서툴지만 나의 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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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와 맞닿은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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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feel my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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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feel my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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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feel my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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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feel my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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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feel my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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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feel my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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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멈출 줄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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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데로 색을 입고 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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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네온사인 그건 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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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벗어나서 찾았지 이 평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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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끽하는 중 지구 반대편에 손을 뻗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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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를 펴고 먹구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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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후면 나의 영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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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안에 풍덩 그게 뭐든 입만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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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히 got ma back 이젠 틀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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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도 향기가 묻어나 taste my flav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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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지 물어보지 않아도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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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너도 같이 함께하길 바라던져 은박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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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삐들 자신을 치장하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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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겨우 다른 이에 시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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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 벗겨질 만큼 가벼운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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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처로 너의 안을 채우려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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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올라가자 저기 하늘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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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옭아 매던 매듭 끊어 치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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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멈추지 마 붉은 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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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몸을 감싸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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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서툴지만 나의 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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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와 맞닿은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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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feel my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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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feel my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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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feel my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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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feel my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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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feel my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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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feel my bod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