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버닝
Artist Samui
Album 마음은 언제나 여러 개가 있지

Lyrics

作曲 : 사뮈 (Samui)
作词 : 사뮈 (Samui)
식은땀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무력감에 나는 결국 무릎을 꿇나
무력감에 나는 결국 무릎을 꿇나
맘은 조금씩 바닥을 드러내고
나의 조바심은 극에 극에 다다랐는데
무력감에 나는 결국 무릎을 꿇나
무력감에 나는 결국 무릎을 꿇나

Pinyin

zuò qǔ : Samui
zuò cí : Sam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