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한잔을 마셔봐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얼굴 | |
온종일 난 너의 생각때문에 아무것도 난 할수가 없어 | |
너의 집앞으로 찾아가 아무대답도 없는 현관문에다 | |
나의 맘을 속삭여 봤어 | |
소주 한잔을 마셔봐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얼굴 | |
온종일 난 너의 생각때문에 아무것도 난 할수가 없어 | |
취해서 전화길 꺼내면 자고있을 니 번호 눌러놓고서 | |
전화못해 카톡도 못해 | |
소주한잔을 마셔봐도 지워지지가 않는 너의 얼굴 | |
온종일 난 너의 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난 할수가 없어 | |
아무것도 난 할수가 없어 아무것도 난 할수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