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양용준 | |
作词 : 양용준 | |
그토록 바라고 기다려온 | |
꿈결 같은 시간 | |
두 눈을 감아보면 | |
비단처럼 펼쳐지는 바다 | |
오 아름다운 우리의 바다 | |
파도는 없지만 | |
우아한 고요가 넘친다 | |
묽은 해가 저물 때면 | |
우리만의 은신처에 | |
램프를 환하게 밝히고 | |
영롱하게 반짝이는 | |
맑은 눈 속에 아로새긴다 | |
그토록 바라고 기다려온 | |
꿈결 같은 시간 | |
두 눈을 감아보면 | |
그림처럼 펼쳐지는 바다 | |
오색찬란한 조명이 놓인 | |
수족관 안에서 | |
수초의 빛이 아롱지다 | |
언젠가 머리 위로 눈부시게 | |
밝은 빛에 잠을 이룰 수가 없을 때 | |
그때가 오면 우리 함께 | |
손을 잡고 달아나 볼까 | |
오색찬란한 조명이 놓인 | |
수족관 안에서 | |
수초의 빛이 아롱지다 | |
묽은 해가 저물 때면 | |
우리 비밀의 은신처에 | |
램프를 환히 밝히고 | |
영롱하게 반짝이는 | |
맑은 눈 속에 서로를 새긴다 |
zuo qu : | |
zuo ci : |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