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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엔 no smo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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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엔 ice c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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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엔 we no smo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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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엔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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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엔 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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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엔 그래서 항상 건강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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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right wow wow wow w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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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선율들이 내 몸을 이끌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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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달이 나란히 뜰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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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감싸는 햇살이 이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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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의 곁에 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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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아름답지 우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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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와 털모자를 쓴채 만지는 흰눈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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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옮기는 내 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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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구는 열정으로 길을 밝혀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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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메모장 안에 가사를 써내려갈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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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구의 beat위에 내 랩이 만나러 갈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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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기쁨에 난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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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듣는 당신도 같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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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올린다는건 느낀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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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느낀다는건 우린 묶인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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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옥 모두 손을 들어줄래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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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감성들에게 보내는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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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아 널 따라 우리갔잖아 너 왜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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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아 너도 나를 믿고 있잖아 왜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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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아 우린이제 너를 날릴 준비 가 되있어 say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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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류의 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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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해서 악수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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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너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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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가 필요 없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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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yes하겠지 누가 no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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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현실에선 미스터사탄도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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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등 기준에 우린 해당도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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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초사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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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자본들이 쌓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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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옥을 날려 원치않는 gap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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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아직 멀었단걸 알수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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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함께 젊은날을 등교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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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활을 했고 이 나라를 겪어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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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않던 이 날 하나 믿고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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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sound pole 활동 재개는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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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온 뮤직이란 이름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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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 is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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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 희망의 빛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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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기를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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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야 다들 미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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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아 널 따라 우리갔잖아 너 왜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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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아 너도 나를 믿고 있잖아 왜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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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아 우린이제 너를 날릴 준비 가 되있어 say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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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미스터 사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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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 세상의 진정한 구세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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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우야 넌 원기옥 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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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버려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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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아 널 따라 우리갔잖아 너 왜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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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아 너도 나를 믿고 있잖아 왜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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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아 우린이제 너를 날릴 준비 가 되있어 say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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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이렇게 둘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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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이렇게 둘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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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이렇게 둘꺼야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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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엔 no smo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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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엔 ice c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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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엔 no alcoh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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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엔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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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엔 no smo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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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엔 ice c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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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든 추운날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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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힙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