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曲 : 디원레이(D1.Lay) |
|
作词 : 메니온더트랙(Meny On The Track)/제이키(J;KEY)/제네 더 질라(ZENE THE ZILLA) |
|
난 데낄라 열잔을 레몬없이도 위속으로 투하 |
|
아랫배 양옆에 타투는 한번에 더블 작업함 |
|
참고해 타투어 버거와 혁도 잘하니까 연락 |
|
겁쟁이 놈들은 꺼져라 사나이는 즐기지 바늘맛 |
|
컨셉만 빡센놈 실제로는 씹선비 아님 다중인격이 |
|
있는거 같다더라 내가 씨발 진짜 23 아이덴티티 |
|
남자처럼 보인다면야 실수 한거다 난 그냥 기분파지 |
|
엄마도 날 이해 못하니 날 볼땐 색안경 빼기가 필수 |
|
Im a savage savage 빡쎄보이지 쎄보이지 |
|
내 콧털을 건든널 쎈 불에 익히지 미디움 Staek **** |
|
난 데낄라 16잔을 입에 레몬하나와 다 투하 |
|
자릴 잡아가지, 트리플 작업했던 나의 왼팔의 타투와 |
|
음악으로 벌어 Versace를 샀지. 2chainz on ma neck. |
|
또 Medusa 두 마릴 두 귀에 선물했어, 누나에게도 |
|
but ********* what u got, u gotta move out |
|
븅신들 혀엔 칼날만 가득하지 |
|
분명 자존감 빼면 남는거 하나없는 래퍼들이 이 판에 반이상 |
|
쎄보이고픈 아가들은 으른들 노는데서 빠지길 |
|
태생이 좆밥인 애새낀 노력을 한대도 좆밥이지 |
|
Im a savage savage 빡쎄보이지 쎄보이지 |
|
내 콧털을 건든널 쎈 불에 익히지 미디움 Staek **** |
|
yo imma savage savage 새꺄 뎀비지 뎀비지 말라고 |
|
내가 말했잖아 2년 전에 임마 |
|
질라는 해내지 해내지 금을 캐내지 캐내지 |
|
여긴 마치 노다지 mang |
|
븅신들이 앵기지 앵기지 뭐 걔네 돈을 챙기지 챙기지 싹 다 |
|
이 말라깽이 촌뜨기놈에게 올해 들어 일이 자꾸만 생기지 생기지 와우 |
|
그 머저리 새끼들은 전부 다 찍어버려 느낌 마치 hit dem folks |
|
야 난 전부 다 소화해버리지 말이 나온 김에 소화제는 위생천 |
|
야 왠 병신새낀 무대 올라와서 개인기를 보여주데? 존나 B급들 |
|
야 멍청이들이 웃어주더라도 여기 제네놈의 반응은 시큰둥 |
|
Im a savage savage 빡쎄보이지 쎄보이지 |
|
내 콧털을 건든널 쎈 불에 익히지 미디움 Stae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