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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이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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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이형근/Jomal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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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하루가 지루해 너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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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가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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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어 a dry city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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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같은 카페 앉아 있을게 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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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동 걸어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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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 따위 찍지마 그냥 가는대로 가는거야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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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빼지 말고 눈치 없게 왜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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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take a ride 어디든 baby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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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하늘과 pretty girl이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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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으로 가자 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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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걱정들은 내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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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감고 느껴 feel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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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새장에 갇힌 듯이 매일 같은 곳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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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봐 like a bi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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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고 싶어 시원한 바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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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은 phone에 빠져 있을게 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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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동 걸어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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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 따위 찍지마 그냥 가는대로 가는거야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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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빼지 말고 눈치없게 왜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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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take a ride 어디든 baby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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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하늘과 pretty girl이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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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으로 가자 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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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걱정들은 내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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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감고 느껴 feel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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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막혀도 i don’t c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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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을 걸려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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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들어 여름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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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며 잠들거야 그래 오늘밤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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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밟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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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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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높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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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했지 이런 하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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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질렸어 이 서울생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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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향해 도망을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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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오늘은 spend that c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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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가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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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설 낚은 fisher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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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take a ride 어디든 baby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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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하늘과 pretty girl이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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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으로 가자 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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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걱정들은 내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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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감고 느껴 feel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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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take a ride 어디든 baby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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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하늘과 pretty girl이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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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으로 가자 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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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걱정들은 내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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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감고 느껴 feel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