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曲 : 김정환 |
|
作词 : 김정환 |
|
가려져 있던 보이지 않던 오랜 기다림 속에서 |
|
나의 마음이 두근거림이 시작되고 있어 |
|
바람과 같은 새로운 공기 이끄는 이 곳에는 |
|
마법과 같은 눈부신 풍경 눈 앞에 여기 |
|
머리 위 가득 펼쳐진 하늘보다 높은 그 어딘가에 |
|
느껴본 적 없었던 공간 속으로 |
|
떨어지지 않는 영원 위를 날아갈꺼야 |
|
저기 밑 가득 놓여진 아픈 기억들 속 나의 시간들 |
|
깃털처럼 내 안에 날개가 되어 |
|
떨어지지 않는 영원 위를 날아갈꺼야 |
|
내가 느끼는 작은 하나도 온통 나만의 멜로디 |
|
귀를 기울여 마음의 노래 널 인도할꺼야 |
|
바람속에서 내게 남은 게 외로움 뿐 이라면 |
|
나만의 세상 눈부신 외로움 속으로 여기 |
|
머리 위 가득 펼쳐진 하늘보다 높은 그 어딘가에 |
|
느껴본 적 없었던 공간 속으로 |
|
떨어지지 않는 영원 위를 날아갈꺼야 |
|
저기 밑 가득 놓여진 아픈 기억들 속 나의 시간들 |
|
깃털처럼 내 안에 날개가 되어 |
|
떨어지지 않는 영원 위를 날아갈꺼야 |
|
고요한 하늘의 노래 곁에 모든 것들은 사라지고 |
|
돌아갈 수 없어도 두렵지 않은 |
|
새로운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될꺼야 |
|
가득한 우리의 노래 모여 구름 되어 비가 내리면 |
|
강이되어 내 안에 바다가 되어 |
|
떨어지지 않는 영원 위를 날아갈꺼야 |
|
머리 위 가득 펼쳐진 하늘보다 높은 그 어딘가에 |
|
느껴본 적 없었던 공간 속으로 |
|
떨어지지 않는 영원 위를 날아갈꺼야 |
|
저기 밑 가득 놓여진 아픈 기억들 속 나의 시간들 |
|
깃털처럼 내 안에 날개가 되어 |
|
떨어지지 않는 영원 위를 날아갈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