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순간
Artist Hippy was Gipsy
Album 빈손

Lyrics

[00:00.000] 作曲 : SEP
[00:01.000] 作词 : SEP/Jflow
[00:03.04] 꽤나 길었던 나의 하루가 끝이 나도
[00:22.12] 괜히 젖었던 하늘 탓을 또 해보아도
[00:40.83] 내가 긁고 간
[00:45.67] 내가 긁고 간
[00:49.56] 자국은 없어지지 않고
[00:59.95] 내가 지고 갈
[01:04.80] 내가 지고 갈
[01:08.75]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고
[02:35.97] 내가 긁고 간
[02:40.81] 내가 긁고 간
[02:44.65] 자국은 없어지지 않고
[02:55.20] 내가 지고 갈
[03:00.00] 내가 지고 갈
[03:03.84]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고
[03:14.53] 내가 긁고 간
[03:19.29] 내가 긁고 간
[03:22.95] 자국은 없어지지 않고
[03:33.51] 내가 지고 갈
[03:38.42] 내가 지고 갈
[03:42.26]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고

Pinyin

[00:00.000] zuò qǔ : SEP
[00:01.000] zuò cí : SEP Jflow
[00:03.04]
[00:22.12]
[00:40.83]
[00:45.67]
[00:49.56]
[00:59.95]
[01:04.80]
[01:08.75]
[02:35.97]
[02:40.81]
[02:44.65]
[02:55.20]
[03:00.00]
[03:03.84]
[03:14.53]
[03:19.29]
[03:22.95]
[03:33.51]
[03:38.42]
[03: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