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이상협/이재원 | |
作词 : 최지인 | |
바위 위 사마귀 바위색 사마귀 그것들 뒤로 | |
희멀건 그림자 나는 벌써 벌써 백발이 된다 | |
사랑한다는 말이 | |
나를 파괴할 것을 안다 | |
트럭을 피하다 피해보려다 벽에 부딪혔다 | |
범퍼가 파였다 깊게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 |
사랑한다는 말이 | |
나를 파괴할 것을 안다 | |
파괴한다는 말이 | |
나를 사랑한 것을 | |
비탈은 무서웠지만 비석 옆에선 대담해졌지 | |
옆으로 돌아누운 돌아누운 널 이해할 수 없다 | |
거기에 있다고 네가 있다고 말할 수 없듯이 | |
사랑한다는 말이 | |
나를 파괴할 것을 안다 | |
파괴한다는 말이 | |
나를 사랑한 것을 | |
비탈은 무서웠지만 비석 옆에선 대담해졌지 | |
손끝과 어둠 | |
손 끝의 어둠 | |
손 끝과 어둠 | |
손 끝의 어둠 |
zuo qu : | |
zuo ci : |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