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나이
Artist 문영석
Album 침잠

Lyrics

作曲 : 문영석
作词 : 문영석
꿈은 사라지고
걱정만 늘어가네
뒤쳐져버린 날 비웃듯
그렇게 멀어져가네
용기는 사라지고
어느새 겁만 많아졌네
고개만 숙인 채 한숨으로
나를 또 달래보네
아 나에게도
꿈같던 날이 있었지
추억만 떠올리며
살기엔 너무 젊지만
나이가 들어가네
절대 오지 않을 것 같던
삶의 무게와 고민들이
어느새 내 어깨에 있네
나이가 들어있네
절대 포기 하지 않겠단
나의 다짐이 또 많던 약속들이
어느새 무너져 가네
아 나에게도
꿈 많던 날이 있었지
추억만 떠올리며
살기엔 아직 젊지만
나이가 들어가네
절대 오지 않을 것 같던
삶의 무게와 고민들이
어느새 내 어깨에 있네
나이가 들어있네
절대 포기 하지 않겠단
나의 다짐이 또 많던 약속들이
어느새 무너져 가네

Pinyin

zuò qǔ :
zuò c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