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 done |
Artist | 全盛武 |
Album | 정규 2집 `Way Home` |
作曲 : 전승우 | |
作词 : 전승우 | |
내 마음속 네가 만든 빈자리 | |
너를 찾지 못한 걸음은 길을 잃고 | |
사랑했던 너와 나의 시간이 | |
붙잡을 수 없는 곳까지 멀어지고 | |
가슴 속에 빗물처럼 맺혀져 | |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그리워 | |
날 바라보던 네 두 눈에 비친 | |
나를 감싸던 너의 두 손에 스민 | |
나를 달래던 네 고운 목소리 그 입술에 담긴 | |
너의 사랑이 | |
한 번만 더 들려주고 싶었던 | |
가슴 깊이 새긴 말들도 다 흩어지고 | |
이제 다시 눈물처럼 맺혀져 | |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그리워 | |
날 바라보던 네 두 눈에 비친 | |
나를 감싸던 너의 두 손에 스민 | |
나를 달래던 네 고운 목소리 그 입술에 담긴 | |
너의 사랑이 | |
셀 수 없을 만큼 부르던 네 이름도 | |
긴 시간을 넘어서 이곳에 있는데 | |
나를 달래던 네 고운 목소리 그 입술에 담긴 | |
너의 사랑이 | |
내 마음속 네가 만든 빈자리 | |
너를 찾지 못한 걸음은 길을 잃고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