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 |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 |
한걸은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 |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 |
2. | |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 |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 |
3. | |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 |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 |
4. | |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 |
들려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
. | |
2. | |
3. | |
4. | |
. | |
2. | |
3. | |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