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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주와같이 길가는 것
Artist
Kangchan
Album
3집 섬김
Lyrics
1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4.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Pinyin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