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Song 쉼(Prologue)
Artist Kangchan
Album 3집 섬김

Lyrics

내 세상이 끝났을 때
두려움과 어두움 이유모를 답답함이
내 생명을 짓누를 그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 때
위를 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어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찬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루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 때
위를 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어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찬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죽어가는 아이들의 고통스런 슬픔의 소리
이제 그만 들었음면 좋겠네
만약 하늘이 없다면
우리는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운지 몰라
너의 삶은 끝이 어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찬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Piny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