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曲 : 노경태 |
|
作词 : 김우석/김배준/김태용 |
|
여전히 빽빽한 내 머릿속 |
|
길거릴 돌아보면 흥미 없는 놀이뿐 |
|
들려오는 얘기들은 나에게서 |
|
아무 감흥 주지 못해 발걸음 돌렸어 |
|
난 쟤네 하는 짓들 보면 궁금해 |
|
너네 꼬라지를 보며 말해 looka booboo man |
|
또 누구 어깨 넘어서 줄을 서게 |
|
너에 대해 소개할 때 말해 “저는 소, 개” |
|
다음 해에 어린 새끼들 보면 |
|
저 새끼는 누굴 따라 했고 분명 |
|
음.. 그냥 너넨 남의 욕도 하지 마라 |
|
남을 따라 하는 모습 멈출 거 아니면 |
|
요요요 어떤 놈을 간을 보네 |
|
지는 아닌 척 하면서 살아 숨을 쉬네 |
|
요요요 아닌 척해도 다 티나 |
|
인정할 건 인정하고 그냥 앞을 지나 |
|
모르는 척하는 것도 정돌 넘어섰겠지 |
|
다 정돌 걸었다고 하면서 본질은 회피 |
|
정파든 사파든 what you do, not interested |
|
내게 필요한 건 조금의 돈 아니면 말고 |
|
다 그냥 팔아 냄새나는 beat 몇 십만 원에 |
|
people don't know **** 그냥 좋은걸 원해 |
|
, ay bruh you need to update.... huh |
|
"좋은게 좋은 건데 뭐 ***** 같이 그리 시비 걸어" |
|
라고 말하면 내 입장에서 할 말은 없어 |
|
널 앞에 두고 더 이상 해줄 얘기도 없고 |
|
공감하지 못 한다면 창을 닫고 어서 꺼져 |
|
X out |
|
turn it off now |
|
나도 가끔 필요 없는 말을 뱉곤 해 |
|
사실 간을 보는 중이거든 나의 better man |
|
연락이 뜸해지는 이윤 분명해 |
|
귀찮아지는 것들 사이에서 목을 매 |
|
저런 애들 상대하기 바쁜 사람들 보다는 |
|
나를 알아 봐줄 사람을 찾는 일이 더 바쁜 |
|
내 얘기가 이 정도 되니 불쌍해? |
|
어차피 똑 같은 걸 아는데 모르는 척은 그만해 다 |
|
Fake **** |
|
All around that basics |
|
귀찮은 척을 하는 컨셉까지 쟤넨 모른 척을 했지 |
|
재미도 없는 tv 프로는 웃어 넘기지 난 |
|
울고 있어 crying 짊어 지고 있어 빨리 |
|
박자를 넘기고 지나가는 나 |
|
다리 사이로 차가운 느낌들이 나니까 |
|
아무것도 없는 곳에 나를 띄워 버린 다음 |
|
쟤네 하는 소리들에게 난 다릴 벌려 w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