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장씨 | |
作词 : 장씨 | |
(뚜르르르) | |
여 : 여보세요? | |
남 : 여보세요 | |
여 : 왜? | |
남 : 어... 나야 나 | |
여 : 왜... 연락하지 않기로 했잖아... | |
남 : 그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 |
끓지마 이건 장난치는게 아냐, | |
가지마 이건 재촉하는게 아니야. | |
우리가 걷는길은 아마도 반대 | |
서로가 그리는 선은 평행선일지도 몰라 | |
너도 느낄거야 살이 떨어지던 그때 | |
생각날거야 무언가를 결심했을 그때에 | |
내 손에 하나 네 손에 하나 | |
바람타고 퍼진 우리들의 순수한 이야기 | |
물론, 니가 선물한 닳고닳은 반지 | |
그 속에 너와나의 사랑은 녹아있지 | |
그림그리듯 널 내 마음속에 앉혀놓고 | |
황홀한 낙원으로 다시 날아가고 싶어 | |
다시 입을 포개어 보고도 싶고 | |
다시 꼭 껴안고 부르짖고 싶기도해 | |
너 없는 회전목마는 빛을 잃었어 | |
그져 녹슬어버린채 납빛이 되었어 | |
이미 늦은 마음을 잡아서 | |
제발 그녀를 되돌려줘 | |
그래, 내가 어리석었어 바보였어 | |
한 순간에 너를 잊을줄은 몰랐어 | |
딸깍! 하고 버튼을 누르면 | |
모든것이 '찰칵' 리셋되버릴줄 알았어 | |
내 눈물은 너를 잊지 않았다고해 | |
나의 추억은 너를 사랑한다고 해 | |
추억은 잊고싶지만 잊을수없대 | |
내 심장이 기억하고 있는대 어떻해 | |
나는 너없이는 자유롭게 날수가 없어 | |
날개가 꺽이고 찢기고 살수가 없어 | |
행복을 먹고 사랑을 씹었었는데 | |
그 행복이 너로서 사라져 버렸어 | |
너만을 듣고싶은데 귀가 두개라서 | |
너는 하나인데, 나의 눈은 두개라서 | |
나의 눈과 귀를 멀어버리게 할수있어 | |
단지 너 하나만을 위해서 | |
이미 늦은 마음을 잡아서 | |
제발 그녀를 되돌려줘 | |
마치 흥미잃은 장난감이지 | |
그냥 호기심에 불붙은 장난질인지 | |
그녀도 지금쯤 후회하면서 | |
나를 다시 되찾으려 노력하고 있을지 | |
마치 흥미잃은 장난감이지 | |
그냥 호기심에 불붙은 장난질인지 | |
그녀도 지금쯤 후회하면서 | |
나를 다시 되찾으려 노력하고 있을지 | |
하늘의 빛깔이 몇번이나 바뀌었어 | |
이 전화통화로 내 감정도 바뀌었어 | |
나와 함께했던 너의 금빛의 약속 | |
흙밑에 심었더니 풀에 밑에맺힌 이슬 | |
피를 토해도 피는 마실수가있어 | |
밤이 되어도 반짝임을 볼수가있어 | |
제발 나를 다시 한번만 용서해줘 | |
꿈속에서 나는 너를 안고 울었어 | |
남 : 여보세요? 끓은거 아니지? | |
여 : 하아... | |
남 : 그게... 다시 생각할 마음이 혹시 있나해가지고... 다시 나를 용서해줄수 있겠... | |
여 : 꺼져... (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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