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박성용 | |
作词 : 박성용 | |
내 생각이 날까 혹시 보고 싶을까 | |
지금 쯤이면 나를 용서했을까 | |
말도 안되는 바램인걸 알지만 그땐 | |
참 하고 싶은게 많았던 나이였나봐 | |
살다보니 잃는게 너무 많았었는데 | |
다시 지켜내고 싶은 단 하나 | |
너의 얼굴 또 목소리 그 손길 까지도 | |
너무 그리워서 참을수 없지만 | |
지워지지 않는 단 하나의 기억 | |
그 이름 하나만 언제까지나 내겐 언제까지나 | |
남아있어 | |
살다보니 눈물이 자꾸 많아 지는게 | |
너란 그리움에 빠져 사나봐 | |
너의 얼굴 또 목소리 그 손길 까지도 | |
너무 그리워서 참을수 없지만 | |
지워지지 않는 단 하나의 기억 | |
그 이름 하나만 언제까지나 내겐 언제까지나 | |
남아있어 | |
우리였던 그 날에 그 이름으로 살았던 | |
그때 알았더라면 | |
너의 얼굴 또 목소리 그 온기 까지도 | |
너무 그리워서 참을수 없지만 | |
지워지지 않는 단 하나의 기억 | |
그 이름 하나만 언제까지나 내겐 언제까지나 | |
남아있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
zuo qu : | |
zuo ci : |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