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혀진 눈
Lyrics

Song 더럽혀진 눈
Artist UNCLE BOB
Album 허수아비들의 겨울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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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엉클밥(UNCLE BOB)
作词 : 노순천
술에 취한 내가 던진 기타는
땅바닥에서 울고 있었지
화가 난 내가 밟은 탬버린
아마 다신 춤을 추지 않을꺼야
하얀눈이 내려 모든걸 덮었지만
그날이후난 더러운 새끼
미쳤던 내가 삭힌 말들은
시들어가는 내마음 속에
눈먼 내가 쏘은 화살은
아직도 너의 가슴에 꽂혀있네
이제 눈이 녹아 보든게 보이지만
그날 처럼 난 더러운 새끼
그날 처럼 난 더러운 새끼
그날 처럼 난 더러운 새끼
그날 처럼 난 더러운 새끼
그날 처럼 난 더러운 새끼
zuo qu : UNCLE BOB
zuo ci :
zuò qǔ : UNCLE BOB
zuò cí :
더럽혀진 눈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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