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_180105

볕이 드는 날 (demo_180105)
demo_180105 Lyrics

Song 볕이 드는 날 (demo_180105)
Artist 홍갑
Album 볕이 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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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홍갑
作词 : 홍갑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좀 더 자야지 할 적에
옆에 누운 네 모습 보고 예쁘구나 생각했네
눈 비비고 방에서 나와 커피 내리려 할 적에
컵 씻으러 찬 물 맞으니 그제서야 잠 깨네
바람 부나 창문을 여니 고양이가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이른 아침
zuo qu :
zuo ci :
zuò qǔ :
zuò c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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