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한성호/한승훈/김창락 | |
作词 : 한성호 | |
그래 같은 거리에 | |
같은 하늘일 뿐야 | |
달라진 게 없어 | |
바쁜 일상의 생활도 | |
혼자라는 것 말곤 | |
달라진 게 없어 | |
그런데 모든 게 다 바뀌고 | |
내 전부를 잃은 것만 같아서 | |
죽을 만큼 아파 | |
별일이 아니라고 | |
울 일이 아니라고 | |
뻔한 이별의 통증일 거라고 | |
별일이 아니라고 | |
울 일이 아니라고 | |
열병처럼 앓고 난 후엔 | |
별일도 아니니까 | |
오던 친구의 전화도 | |
늘 마주하던 일도 | |
달라진 게 없어 | |
그런데 모든게 다 귀찮고 | |
뮈 하나 재미조차 없는 게 | |
죽을 만큼 슬퍼 | |
별일이 아니라고 | |
울 일이 아니라고 | |
뻔한 이별의 통증일 거라고 | |
별일이 아니라고 | |
울 일이 아니라고 | |
열병처럼 앓고 난 후엔 | |
별일도 아니니까 | |
너는 어떨까 | |
나만 이런 맘일까 | |
묻고 싶어도 | |
아닐까 두려워서 | |
나 혼자 우겨보고 | |
나 혼자 달래보고 | |
정말 싫다고 | |
보기도 싫다고 | |
나 혼자 우겨본다 | |
나 혼자 속여본다 | |
그래봐도 소용도 없는데 | |
나 혼자 우겨본다 |
zuo qu : | |
zuo ci : |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