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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Beatows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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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일공육공(1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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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에너지는 이제 충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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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할일은 악플 양분 삼아 계속 prov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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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몰라 얘넨, 아직도 몰라 얘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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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하는거라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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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줘도 못 믿어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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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져온 swag. 어쩌면 너도 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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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난 만족못해. 차이를 더 벌려놓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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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댄 오직 나 yeah 난 내 인생을 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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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혀 걔네 도발은. 안 멈춰 내 음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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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에서 얻는 모든 영감이 다 연료가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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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주제가 되서 곡이 나오지 공장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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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처럼 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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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면 되지 왜 이렇게 말만 많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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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보여줘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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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내꺼야 진작에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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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모의 소유물로 태어난게 아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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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내가 하고 책임을 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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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받아들여, 후회만 안하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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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삶도 너꺼야 몰랐다면 알아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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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부모의 소유물로 태어난게 아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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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너가 하고 책임을 지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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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받아들여, 후회만 안하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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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행복이 뭔지 물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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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언제까지 쫓아 남들 꽁무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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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싶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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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그럼 제일 먼저 너 자신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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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urself more, love yourz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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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urself more, love yourz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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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urself more, love yourz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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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urself more, love yourz 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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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떠났지 팬션비는 rap m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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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웠고, 착실하게 난 다 해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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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이뤄지는걸 봤으니 망설일 이유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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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쓰면서도 난 다음 계획을 미리 세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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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균형 잡어. 열등감은 많으면 나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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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바로잡고, 자랑스런 자국 남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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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넘어져서 결승선과 멀어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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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어. 결국 정답은 내 안에 있단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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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건 할 수 있을 때 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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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단 말들은 안담아둘래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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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머리 결정은 왼쪽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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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 가는대로 따라가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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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내꺼야 진작에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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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모의 소유물로 태어난게 아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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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내가 하고 책임을 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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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받아들여, 후회만 안하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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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삶도 너꺼야 몰랐다면 알아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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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부모의 소유물로 태어난게 아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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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너가 하고 책임을 지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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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받아들여, 후회만 안하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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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행복이 뭔지 물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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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언제까지 쫓아 남들 꽁무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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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싶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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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그럼 제일 먼저 너 자신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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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urself more, love yourz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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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urself more, love yourz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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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urself more, love yourz 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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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urself more, love yourz y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