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또기 (Odolddogi)
Odolddogi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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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오돌또기 (Odolddo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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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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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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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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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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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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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허리에 시러미 익은숭 만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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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녀는 바당에 든숭 만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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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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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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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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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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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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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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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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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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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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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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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야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고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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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야 축항 끝 뱃고동 소리도 좋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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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 일출봉 해 돋는 구경도 좋고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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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야 사라봉 해 지는 구경도 좋고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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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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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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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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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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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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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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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대 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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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또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