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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포에틸(Poety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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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포에틸(Poety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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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려고 했던 말이 뭐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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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려고 했던 것이 뭐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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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가 원했던 것들이 맞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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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러다가 나도 잃어버리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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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반복되는 일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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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반복되는 일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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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싫어하면 그냥 무시하고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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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바라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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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니 뭐니 하는 것들은 그저 핑계 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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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생각하고 너 혼자 슬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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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해서 너만 편하면 되는 건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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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시작하고 니가 끝내 버린 건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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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행동에 날 헷갈리게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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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원래 니가 원했던 사이로 돌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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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색하긴 싫어 근데 자꾸 네 모습만 보면 안고 싶어 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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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벌을 받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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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할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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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네 말투가 겁나서 종료 버튼을 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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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을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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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네 생각이 떠올라 몰래 속으로 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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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감을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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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며 미소 짓는 네 모습에 잠에서 깨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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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볼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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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되새겨 it’s over yeah over it’s d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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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사진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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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너와 나 미소만 지을 때가 그리운 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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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같은 옷을 입은 날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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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른 표정 다른 말투를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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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추워 지는 겨울에 네 반응은 더 차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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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다른 사람들이 내게 물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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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그립지는 않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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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네게 물어 봐 너는 그때가 그립지는 않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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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니 뭐니 하는 것들은 그저 핑계 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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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생각하고 너 혼자 슬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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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해서 너만 편하면 되는 건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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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시작하고 니가 끝내버린 건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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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행동에 날 헷갈리게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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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원래 니가 원했던 사이로 돌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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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색하긴 싫어 근데 자꾸 네 모습만 보면 안고 싶어 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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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벌을 받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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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할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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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네 말투가 겁나서 종료 버튼을 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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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을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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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네 생각이 떠올라 몰래 속으로 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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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감을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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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며 미소 짓는 네 모습에 잠에서 깨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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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볼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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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되새겨 it’s over yeah over it’s d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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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it’s done 기도만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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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내 노래만 흥얼거리던 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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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보고 싶다 중얼거리던 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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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을 사람인데 왜 이렇게 후회하는지 바보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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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지 않을 사랑인데 왜 이렇게 미련 갖는지 바보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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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할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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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네 말투가 겁나서 종료 버튼을 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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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을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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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네 생각이 떠올라 몰래 속으로 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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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감을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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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며 미소 짓는 네 모습에 잠에서 깨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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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볼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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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되새겨 it’s over yeah over it’s don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