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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이우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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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이우열/조지윤/정태식/노창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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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So Hot 눈이 마주친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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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뛰는 소리만 가득해진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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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닿을 때 풀리는 내 동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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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갈 수 있을지 몰라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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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중심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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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반에서 벌써 12시 정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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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란 단어는 여기에선 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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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안 된다는 말 하지 마 반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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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끝났고 우리 둘 밖에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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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 둘의 상황은 바뀌어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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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의 wanna be 딱 오늘 하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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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 기억에 남아버릴 하룻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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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장담 못해 난 전형적인 bad g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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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바라는 게 아냐 I want your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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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지나는 동시에 우린 남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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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뒤섞인 후 스쳐가는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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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성적인 bad g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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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정적인 bast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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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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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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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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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검정색 단발머리 왜 이리 이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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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눈이 가 맛있는 간식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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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 돌게 해 내 몸이 널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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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친구들 몰래 널 Take out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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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단 둘이 나누고픈 대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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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아 말론 다 못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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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대화로 풀어봐 우리 둘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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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나 간보기엔 이 밤은 너무 짧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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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생각해 넌 나만 보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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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나면 Okay 갑자기 사라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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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친구들이 널 피하진 않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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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가방 들고 떠날 준비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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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방에 들어온 순간 표정을 바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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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잠근 순간 내 본심을 드러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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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이미 달궈졌어. 조금 이따 샤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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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서로 모르는 사람 될 때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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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성적인 bad g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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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정적인 bast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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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fire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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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fire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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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하이웨스트의 저기 저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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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킬 힐로 찍어 만든 레드카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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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심지와 녹아내리는 촛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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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심장박동의 박자를 맞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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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 절로 나오는 감탄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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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버리는 옷가지 신음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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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쳐도 충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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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다 늑대야 보름달 비췄네. Aw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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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뒤척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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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보여 빨간딱지 붙일 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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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지만 난 없지 zyes no lim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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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있어도 하나도 안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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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찍고 있는 Rom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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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사실 이건 No pink just 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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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넌 내 옆에 누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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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주말에도 또 만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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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성적인 bad g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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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정적인 bast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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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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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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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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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귀가 먹먹하네. 진도 나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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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인 것 같은데 넌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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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지 않은 것 같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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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를 이리저리 맴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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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케이크 한 조각 같이 조금 아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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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콤해서 계속 먹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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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집중 bubble bu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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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bubble gum처럼 심심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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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all in love 그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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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날 바라보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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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서로를 알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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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넘고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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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 화음이 필요해 건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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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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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란한 피노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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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깎아도 내 코는 다시 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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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은 그만 듣고 얼른 가서 잠이나 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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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부터 현자타임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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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부터 새벽까지 만남부터 이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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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겐 감성적인 bad guy가 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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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잊지 못 할 밤을 선물 할 산타가 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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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성적인 bad g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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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정적인 bast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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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성적인 bad g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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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정적인 bast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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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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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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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