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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밤비(Bambi)/셀렉틱오션(Selektick ocean)/채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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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밤비(Bamb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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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속에 내가 나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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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것도 아닌 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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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펴져있는 것도 아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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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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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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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미워지다가도 또다시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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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지네 내가 왜 이렇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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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보여야 할 세도 없이 너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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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대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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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진 화면에서 멀어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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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만 자러 가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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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어진 눈이 혹여 널 비출까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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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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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폰 속에서 널 지울까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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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널 지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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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서 우리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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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어지지 말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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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ver runs river ru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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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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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 널 잊게 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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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생각이 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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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처럼 흘려보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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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ver runs river ru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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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꼭 맞춰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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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는 없다고 난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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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 좋은 장식품 하나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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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될 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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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잊혀질 거 굳이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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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보면 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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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생각날 거 차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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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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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헛소리가 흘러나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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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싫어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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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도 안대는 거 너도 알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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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하는 얘긴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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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핑 돌아 어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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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얘기할 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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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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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ver runs river ru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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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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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 널 잊게 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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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생각이 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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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처럼 흘려보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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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ver runs river ru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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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 ya 노래라도 부를까 la la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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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 ya 노래라도 부를까 la la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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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 ya 노래라도 부를까 la la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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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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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ver runs river ru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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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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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 널 잊게 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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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생각이 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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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처럼 흘려보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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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ver runs river run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