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 |
부끄러운 내 맘이 들킬지 몰라 | |
벌써 몇번인지 나도 잘 모르겠어 | |
이렇게 또 시간만 흘러 보내는 건 이난지 | |
나도 모르게 좋아하는 내 맘 고백하려는데 | |
날 위하는지 고작 하는 말이 친한 친구 사이니? | |
오늘 그녀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 |
나도 남들처럼 내 사랑을 고르고 싶었지 | |
나도 모르게 꿈을 꾸는 건지 착각하는 건지 | |
날 좋아해줄 것만 같은 맘이 그녀에게 느껴져 | |
언제 나의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 |
부끄러운 내 맘을 고백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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